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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Briefing

"CEO Briefing"은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소보고서로 신속한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산관광 시즌Ⅱ를 준비하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앞산관광 시즌Ⅱ를 준비하자!

 

 

앞산과 주변 지역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의 보고

○ 대구 앞산은 대구분지 남쪽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대구시민에게는 매우 친숙한 역사·문화·생태 체험 및 휴식공간이다. 신천에서 앞산으로 이어지는 테마공원, 둘레길, 등산로 등은 시민의 건강과 힐링에 도움을 주고, 주변에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이 풍부하다.

○ 현재 앞산 8경 중심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이벤트로 앞산과 주변 지역은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산 일원에는 앞산 전망대, 고산골 공룡공원, 케이블카 하늘길, 앞산 벚꽃, 앞산자락길, 산성산 일출, 왕건 호국역사터, 앞산 맛둘레길 등이 있다. 앞산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대구 앞산축제, 빨래터 축제, 신천 음악버스킹, 대구 할로윈 축제 등의 이벤트와 축제도 개최되고 있다.

○ 이처럼 앞산에는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이 즐비하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계획 중이다. 향후 앞산과 주변 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문화·생태·관광자원을 적절히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 지역정체성 강화, 도시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  앞산 해넘이전망대, 남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부각

○ 최근 앞산 해넘이전망대는 남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대상지로 선정된 앞산빨래터공원 내 해넘이전망대는 향후 공원 리모델링과 앞산 생태역사자원, 맛테마거리 등을 이어주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제까지 앞산 주변 지역은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비하여 관광목적지로서의 이미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일부 자원에 방문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해넘이전망대를 중심으로 지역거점 조성과 지역 특화자원 발굴, 스토리텔링 및 경관디자인을 통한 테마 콘텐츠 개발과 특화자원 간 연계가 필요하다.

 

 ■  대구 문화관광 Neo-랜드마크 구축으로 관광자원밸트화

○ 앞산이 대구의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벨트화하여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앞산과 주변 지역의 특색있는 소재를 활용한 지역특화 콘셉트를 설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대명동의 역사스토리, 맛둘레길 등 ‘맛’ 테마거리 매력, 앞산의 자연과 체험 등을 소재로 다채로(多彩路)움을 채울 필요가 있다. 이를 토대로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 제고와 앞산의 관광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앞산 일원의 관광자원 개발을 토대로 도시의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테마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하여 기존 및 신규 자원 간의 연계성을 도모해야 한다. 첫째 빨래터공원의 거점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공원리모델링사업 추진으로 상부공원 및 주차장을 확보하여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 둘째, 대명단 등 두사충 관련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 하여 연극, 뮤지컬, 만화, 웹툰, 상징조형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셋째 맛둘레길, 안지랑곱창골목, 앞산 카페거리 등은 가로경관 디자인을 도입하여 시민의 휴식과 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 넷째, 기존 앞산 8경에 ‘해넘이전망대’를 포함하여 앞산 9경을 재설정하고, 앞산 연계 체험관광코스, 대명단 이야깃길 조성 등 관광자원의 특화를 유도한다.

○ 이와 같이 앞산과 주변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대구의 새로운 관광지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문의 : 김중표 연구위원(kjp66@dgi.re.kr) 053-770-5091

                    김기철 전문위원(draft72@dgi.re.kr) 053-770-5053

                    이춘우 전문위원(cwmen@dgi.re.kr) 053-770-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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